출연진(토크 콘서트)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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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상순

  대한민국 대표 기타리스트, 롤러코스터, 베란다 프로젝트 등 다양한 그룹에서
  주류, 비주류 음악을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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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나태주

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.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. 너도 그렇다 – 풀꽃
  일상 속 사소한 것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시인의 철학은 문화다양성의 가치와 일맥상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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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알파고 시나씨

  터키 얼론사 특파원 출신으로 한국과 터키 양국간의 상호 이해와 문화교류에 힘쓰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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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민주

  독립영화 ‘교토에서 온 편지’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교류와 가족 이야기를 그려내며
  두 나라간 상호 이해와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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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양정욱

  일상의 다양한 순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움직이는 조각으로 표현함으로
  각기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개인들의 삶을 조명한다.

출연진(공연)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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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신유진

  밴드 이날치의 보컬로 활동했으며 전통 판소리와 대중음악을 결합하며
  서로 다른 문화적 요소들이 어우러지는 음악을 선보인다.

출연진(캠페인)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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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서이레

  ‘정년이’를 통해 다양한 여성 캐릭터의 꿈과 도전을 그려내며 기존의 고정된 여성상에서
  벗어난 새로운 서사를 제시한다. 다양한 여성의 삶과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작업을 한다.

타임테이블

유의사항​

-본 행사는 국립중앙박물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행사 기간동안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.